조류충돌방지필름 버드라이프

"죽어가는 새들을 살리는 일!"

버드라이프란?

조류충돌방지

새들에게 보이지 않는 건물의 투명유리에 충돌하여 폐사하는 새들이 국내에서만 매년 약 800만 마리나 됩니다.
새들은 눈이 머리 옆에 붙어있어 전면에서 거리감을 느끼지 어렵기 때문에 유리창에 충돌하는 것인데요.
버드라이프는 새들이 투명유리를 인식하여 충돌을 예방할 수 있게 개발된 필름입니다.

버드라이프.

스티커 타입, 필름 타입

연구결과 야생조류는 좁은 터널을 통과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, 맹금류를 비롯한 작은 새들의 크기를 감안하여 가로10cm, 세로 5cm미만으로
야생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부착물을 설치하여야 새들의 충돌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.
버드라이프 국립생태원과 환경부에서 권장하는 10cm x 5cm 패턴보다 촘촘한 5cm x 5cm 패턴으로 새들의 충돌을 예방합니다.

버드라이프 시공모습

청명 윈도우 필름